[분석화학실험]Preparing standard acid and base

12페이지짜리 과제 언제 시작하지.. 으ㅏㅇ악 일단 레포트가 바쁘니까 얘를 먼저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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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Preparing standard acid and base

 

2. 목적 : 일차 표준물질에 대해서 이해하고 일차 표준물질을 이용하여 산-염기 용액을 표준화하여 표준용액을 제조한다. 

 

3. 이론 

 1) 표준화 (standardization) : 산 - 염기 표준 용액을 만드는 과정.

 ① 일차 표준물질 일정량을 일정 부피의 용매에 녹여 만드는 방법

 ② 일정량의 물질(=; 일차표준물질)을 일정 부피의 용매에 녹여 용액을 제조한 뒤 일차표준물질 용액을 사용해 이 용액의 농도를 결정하는 방법.

 

 2) 일차 표준물질 (primary standard) ; 이 물질로 용액을 제조할 시 물질의 양과 용매의 부피를 통해 계산한 농도가 매우 작은 오차범위 안에서 일치하게 되는 물질

 (1) 조건

• 순도가 99.9% 이상이어야 한다.
• 일정한 조성을 가지고 있다.
• 열과 빛에 안정하며, 흡습성이 없다.
• 무게를 잴 때 오차가 적어야 하기에 화학식량이 큰 물질이어야 한다.

 (2) 대표적인 산-염기 표준물질

• 산: 프탈산수소포타슘, 벤조산, 황산히드라진, 요오드수소포타슘
• 염기 : 탄산소듐, 옥살산소듐, 탄산수소나트륨

3) 적정(titration) : 대표적인 부피 분석법. 분석 대상 용액의 농도 결정에 사용된다.

• 종류: 산-염기 적정, 산화-환원 적정, 침전 적정 등
• 23.05.18. 추가. 킬레이트 적정도 있어요! n-benzyl-n-phenylhydroxylamine을 지시약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적정 반응 조건 : 정량적으로 진행, 부반응이 없어야 하며, 빠른 반응속도, 역반응을 무시할 수 있는 큰 평형상수.
• 당량점 : 분석 대상 물질이 적정물질과 반응이 완료되는 시점을 화학양론적으로 계산한 것
• 종말점 : 실제 적정실험에서 용액의 변화 등으로 판단하는 적정완료 시점.
• 적정 오차: 당량점과 종말점 두 값간의 오차. 실험자의 판단, 지시약 선택 오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적정오차는 바탕적정등을 통해 보정할 수 있다.

4. 시약 및 기구 생략

 

5. 실험 방법 생략

 

6. 결과 생략

 

7. 토의 

 1) KHP가 벤조산보다 더 좋은 표준물질인 이유는: KHP의 분자량이 밴조산ㅂ조다 약 1.68배 더 커 상대적으로 불확정도 값에 영향이 덜 간다. 또한 끓는 점이 밴조산보다 높아 안정적이다. 

 

 2) 실험 4번 순서에서 가열해야 하는 이ㅠ는? HCL로 적정하며 탄산이온은 탄산의 형태로 바뀐다. 이때 탄산은 수용액의 산성도에 영향을 준다. 이로 실험 결과에 오차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삼각플라스크를 가열해 CO2를 제거한다.

 

 3) NaOH는 왜 표준물질이 아닌가?

• 분자량이 40g/mol 로 크지 않다.
• 조해성을 가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