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뭐할까 고민했어요 카드사의 생존전쟁과 정치와 정치를요,,,,,,,,,,, 65세 이상에게 50년 만기의 주담대를 판매한 것도 허걱할만한 내용인데 총선용 정책으로 대주주기준을 10억에서 50억으로 상향, 완화할 수 있다는 것도 들으니.... 속이 타네요 에휴 일단 오늘은 카드사를 다뤄보겠어요 1. 제목 : '무이자·캐시백' 고객 혜택 줄였지만…카드사 '충격 결과' 2. 참고 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2484061 '무이자·캐시백' 고객 혜택 줄였지만…카드사 '충격 결과' '무이자·캐시백' 고객 혜택 줄였지만…카드사 '충격 결과' , 이익률 0%대 카드사…내년 키워드는 '생존' 고금리에 경영환경 악화 신용판매 수익 사실상 '제로' 금리 인상에 자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