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3개 남았다 끝내고 밥먹자 화이팅
1. 제목: 전기분해와 전기도금
2. 목적: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에 대해서 알아본다.
3. 이론
1) 전기분해 (electrolysis) :전극을 통해 전원에서 공급되는 전류에 의하여 일어나는 화학반응. 외부에서 전류를 흘려줄 시 환원력이 큰 물질은 환원되고 산화력이 큰 물질은 산화된다. 이 때 두 전극의 전위차보다 커야한다. 반응되는 정도는 '전류의 양' 에 결정된다.
2)
①염다리 (salt bridge) : 두 반쪽 전지를 연결할 때 쓰는 장치. 비활성전해질로 채워져 있으며, 두 비커 속 용액의 하전을 중성상태로 만들어 전류를 흐르게 한다.
② 반쪽 전지 : 산화 반응과 환원 반응이 일어나는 각 부분의 전지. 염다리가 있어 전자는 도선을 통해 이동하게 된다.
③ electrolytic cell, 전해전지 : 염다리와 반쪽 전지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전류를 흘려주지 않았을 때 환원력이 큰 물질이 큰 쪽에서 작은 ㅉㄱ으로 전류가 흐르나 전압을 걸어주었을 때, 환원력이 더 큰 물질은 환원되고 다른 물질은 산화된다. 이 때의 전류의 양은 두 전위차에 만들어지는 전위차보다 더 큰 전류를 흘려주어야 한다.
- 전기 도금: 금속이 환원되어 전극 표면에 코팅되는 것. 전기에너지를 이용하여 금속 또는 비금속 소지에 다른 금속의 피막을 만들어주는 방법.
- 전기 활성 물질이 환원되어 용액에 녹는다.
3) 산화- 환원 반응(redox rxn)
- 산화: 산화수 증가. 전자 잃음. 산소 얻음. 수소 잃음을 반응에서 겪었을 때 해당 화학종은 산화되었다고 한다.
- 환원 : 산화수 감소, 전자 얻음, 산소 잃음, 수소 얻음
- 산화- 환원 반응: 원자의 산화수가 달라지는 반응.
4) 패러데이의 법칙
: 전극 반응에 의해 화학변화량과 흘려간 전기량 사이의 정량적인 관계
1F = 9.6485*10^4 C/mol
즉 위의 1F는 전자 1mol이 가진 전기량이다. 저만큼의 전기를 흘렸을 시 1 당량에 해당하는 양이 나오게 된다.
4. 실험기구 및 시약 생략
5. 실험 과정 생략
6. 결과 생략
7. 토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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