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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탈색했어용
주말에 한번 더하고 분홍색 머리를 얻을거야
그리고 내일은 무슨 기사를 가지고 써야할까,,,,,
1. 주제 : 소비양극화
2. 참고 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8/117202363/1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12290093&t=NNv
3. 기사요약
1) 경기 침체로 고가품 또는 저가품으로 수요가 몰리는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 고가품 또는 저가품으로 수요가 몰리는 ‘불황형 소비’가 확산
- 소비양극화: 특정 소비자집단 간 소비 수준의 양극단화 현상.
2) 양극화 이유 :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 스태그플레이션 속 소득격차
- 한국은행, 22.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2개월 연속 하락한 87, .전월(89)보다 2포인트 감소. 12월은 90으로 소폭 개선되었지만 지난해(104) 대비 낮음
- 가계소득 중 실질 처분가능소득이 3.6% 감소, 이는 2006년 이후 분기 사상 최대 감소폭으로 경기 흐름이 안좋음을 나타냄.
-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 올 3분기(7∼9월)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는 월평균 42만9000원을 식비로 썼다.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지만 물가상승분을 반영하면 4.1% 줄어든 수준으로 저소득층에게 먹거리 부담마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5분위는 식비 지출이 0.8% 늘었다. 오락·문화(32%), 음식·숙박(27%), 의류·신발(13.5%) 등 씀씀이를 전부 늘렸다.
- 한화투자증권은 '가치 소비'의 영향이라 분석 : 사치재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 SNS는 이런 현상을 가속화. >> 판매 채널 및 브랜드 양극화가 심화될 것.
스태그플레이션 : 경기불황 속 물가가 오른 상황.
소비자심리지수(CCSI) : 100보다 낮으면 소비를 줄이려는 심리가 강하다는 의미.
3) 소비 양극화 전망: 내년에도 고물과, 고금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소비 양극화 현상 또한 지속될 것으로 보임.
4) 기타 양극화 사례
- 명절 선물세트 수요: 20만 원대 이상 수산물 선물 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2% 증가, 돈육 선물세트, 3만 원 미만 과일세트 매출도 각각 34%, 41%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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