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스터디] 편의점에서 중고거래

3월이 끝났다.. 믿기지가 않는다.... 벚꽃피면 중간고사 준비해야하는데 이곳은 아직이지만 경남과 일본은 벌써 다 폈대... 오마이갓 쏘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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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편의점에서 중고거래

2. 선정 사유: 빈티지나 중고거래를 자주 이용하는데, 관심이 가서

3.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292559/

"낯선이와 직거래 불편했는데"…이젠 편의점서 `중고거래`

 

4. 요약

 1)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 간의 협력이 유통 업계 전반에서 하나의 성공 방정식으로 자리를 잡고있다.

 

 2) gs-당근마켓

 지난해 7월부터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운영함.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발생하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당근마켓을 통해 할인 판매 하는 서비스이다. 

 

 3)세븐일레븐-중고나라

 판매자가 세븐일레븐 매장에 물견을 맡기고, 구매자가 편한 시간에 찾아가는 시스템. 전국 1만 1000여 개 매장 대상, 7월 시행 예정. 직거래로 인한 시공간의 제약 해결, 각종 범죄의 위험 제거, 이용 고객의 점포 방문으로 인한 가맹점의 추가 수익 창출 등이 예상됨. 그러나 물품의 상태 확인은 거래 쌍방이 상호 확인해야함.

 

또한 세븐일레븐의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중고나라 플랫폼 '스프마켓'으로 구매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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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 및 의견

사담이 자주 들어갈 것 같아서 그냥 밖으로 뻈다. 

 아니 이렇게 글이 짧을 줄 몰랐다... 뭔가 좋은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상태확인 등에서 고가의 물품이라면 이용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또 다른 신문기사 후보들도 있었는데 거의다 esg 사업 경영 쪽이라서.. 그런 기사를 보고 내 전공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구나! 싶다가도 전국의 많은 환경학도를 제치고 내가 입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든다 흑.. 어찌되었든 내일은 더 영양가 있는 기사를 가져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