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앵 오늘은 신문스터디 하고 과제 2개만 하고 자야지
내일은 분석화학좀 풀고... 유기화학 과제 준비해야하고,,,, 주말에 죽은듯이 공부해야하는데 게임하고시펑
1. 주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21일자 기사 정리.
2.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7101?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42981?sid=104
3. 요약
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부분적 동원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 동원령을 내리지 않고 직업 군인만이 참전했으나, 최근 전황이 악화되자 내린 조처로 보인다. 또한 전사, 부상 등으로 인한 병력 손실 또한 채울 계획으로 보인다.
2) 징집 대상: 대학생 X, 현재 예비역인 시민 약 30만.
3) 병력 손실: 미국은 러시아군 사상자가 7만~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는 등 러시아군의 병력 손실이 심각하다는 관측.
4) 러시아 합병 주민 투표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에서 러시아와의 합병을 위한 주민투표를 이달 23~27일 동시에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친러시아 세력이 독립을 선포한 우크라이나 동부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과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이다.
- DPR과 LPR은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공화국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이들의 독립을 승인한 바 있다. 자포리자와 헤르손은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대부분의 영토가 점령됐다.
헤르손주 친러시아 행정부 수반 블라디미르 살도, "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을 지원할 자원부대 창설도 지원하겠다."
5)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동부 돈바스를 점령하지 못한 것, 남부 점령지의 불안정, 우크라이나군의 하르키우주 탈환 및 헤르손, 루한스크주 위협이 있다.
6) 우크라이나 정부와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주민 투표 계획이 불법이고 조작 가능성이 크다며 비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가 가짜 주민투표를 강행할 경우 모든 대화 기회가 차단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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