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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멸균팩 수거 챌린지 참여!

하 오랜만에 신문스터디가 아닌 무언가를 쓰는군요 비건요리도 포스팅해야하는데..ㅎㅋㅋㅋㅋㅋ 내일 출근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일단 오늘 챌린지는 다음과 같아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어메이징 오트 공식 인스타그램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나(@maeildoyou)님의 공유 마침 멸균팩을 모으고 있던 참이라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많이 모았죠? 실은 주민센터 가져가서 휴지랑 바꿔 올 생각이었어요 ㅎ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두유로 바꿀 생각이 되었지만! 수거 키트는 이렇게 도착했어요! 종이봉투에 송장 스티커 붙여서 도착~ 스티커... 너란 친구 가지고 싶다.... 내용물은 분해 봉투랑 간단한 책자 2개였어요~ 이벤트 하나는 리그램(?) 이고 나머지 하나는 제가 하는 멸균팩 20개 수거인데 리..

그냥 이야기 2022.07.25

[신문스터디] 지구촌 노동계 '분노의 여름'

어제 노조/파업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 네이버에 이런 기사가 떠 있네요 경제,,,넘 우울하고 어렵지만 알아봅시다. 1. 주제: 지구촌 노동계 '분노의 여름' 2.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18292?sid=104 “인플레 고통 우리만 감내”… 지구촌 노동계 ‘분노의 여름’ [심층기획] 글로벌 경제 ‘고물가’ 후폭풍 글로벌 인플레 속 노동계 심상찮아 英, 소비자물가지수 40년 만에 최고 철도·통신 등 파업 돌입했거나 예고 美도 화물철도 노조 등 반발 확산세 타협 실패 땐 9월 n.news.naver.com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50 임금 억제..

[신문스터디] 대우조선 파업 정리

밥먹고 미적미적 신문보다가... 파업이 왜 불법이지? 생각이 나서 정리하려합니당 파리바게트, 베라로 유명한 spc도 그렇구 이슈가 많이 되는데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대기업에 들어가든 아르바이트를 하든 어떠한 고용형태든 우리는 모두 근로자니까, 근로자의 권리, 이들의 삶에 좀 더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1. 주제: 대우조선 파업 2. 선정 이유: 위와 같음 3. 참고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2218400000811?did=NA 농성만 끝냈다... '숙제' 산더미 남긴 대우조선 파업 사태 하청노조 장기파업, 51일 만에 마무리 www.hankookilbo.com https://www.nocutnews.co.kr/ne..

[신문스터디] 금산분리

...우울한 경제 이야기 넘 싫어 흑흑 물론 내가 배우려고 시작한 신문스터디지만 위기가 어쩌구 경제가 어쩌구 세계가 어쩌구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려오면 진짜 올해 전쟁 터지면 어떡하지... 이 생각만 하고 있다니까 좀 행복한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흑흑 일단 낼 할이랗고나서 좀 더 보완해야지 1. 주제: 금산분리 2. 참고기사: 22년 7월 20일 중앙일보 B3면 3. 요약 1) 금산분리: 금융 자본과 산업 자본이 서로의 업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원칙. 즉, 은행이나 보험사와 같은 금융사의 비금융권 진출을 막는 규제. 완화시 파급력이 크다. 2) 이런 금산분리 규제 완화가 논의중이다. 이는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BIG BLUR 시대를 맞아 금융 규제가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막지 않도..

[신문스터디] 마약청 신설

마약 관련 기사를 자주 쓰는 것 같은디...ㅎ 아니 마약이랑 관련없는 나에게 저런 기사 볼 때마다 관심생긴단 말이죵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 아니란 건 좀 슬프지만 ㅠㅜ 1. 주제: 검찰의 미국식 마약청 신설 2. 참고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7106 구속된 마약남 충격…"펜타닐? 미쳤다" 경고했던 그 래퍼였다 그랬던 윤씨가 7개월 만인 이달 9일 경찰에 체포됐다. www.joongang.co.kr 3. 요약 1) 신설 배경: 마약 확산 및 10대 청소년 마약 사범의 증가. 10대는 단속과 처벌보다는 예방과 재활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마약수사청이 아닌 마약청이 신설될 예정임. 이는 검찰이 10대, 20대 마약사범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외부에 의뢰해 얻..

[신문스터디] 원화값 방어

1. 주제: 원화값 방어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13834/ 외환보유고 풀었지만…원화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원화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13일 한은 빅스텝 나설듯 지난달 외환보유액 94억弗 줄어 13년7개월만에 감소폭 가장 커 이달 美연준 자이언트 스텝땐 원화가치 추가 하락 불가피 에너지위기에 유럽 www.mk.co.kr https://economist.co.kr/2021/09/06/column/expertColumn/20210906155500589.html 매번 강조해도 모자란 ‘외환보유액의 중요성’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㉝] 국방비처럼 모자랄 경우 그보다 훨씬 큰 비용 지불하게 될 수도 economist.co.kr..

[신문스터디] CPTPP

1. 주제: CPTPP 2.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03300?cds=news_media_pc&type=editn 서울역 앞 농어민 5000명 운집…“CPTPP 가입 강행 절대 반대” “정부 CPTPP 추진은 국민 먹거리 포기 선언” 농업생산비 대책 마련, 농민 생존권 보장 촉구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저지해 농어업과 식량 주권 지키자!” “치솟 n.news.naver.com 3. 요약 1)CP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rnership.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표로 함. 모든 품목의 관세 철폐, 모든 비관세 장벽 철폐 및 자유화를 ..

[신문스터디]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 -2

스터디 24시간도 안두고 포스팅하는 내가 레전드 낼 계절 시험있으니까 후딱 끝내겠어요 1. 주제: 한전 민영화 2. 참고기사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6232227045 “윤 정부, 꼼수 민영화…결국 재벌 특혜” 정부의 공기업·공공기관 효율화공식적으론 민영화 계획 없다지만인수위의 국정과제 곳곳에 언급사실... www.khan.co.k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11081&plink=TWITTER&cooper=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

[신문스터디]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1

1. 제목: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 2. 선정 이유: 요즘 연료 등 여러 자원의 값이 많이 올랐는데, 이로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ex, 한전)의 적자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대한민구과 프랑스 정부가 내놓은 방안이 달라 이를 1은 프랑스, 2는 한국으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한다. 3. 참고 기사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707_0001934544&cID=10101&pID=10100 佛,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EDF 국영화…40여년 민영화 흐름 첫 반전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프랑스 정부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심화함에 따라 주권을 지키기 위해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프랑스전력공사(EDF..

[신문스터디] 회색코뿔소와 블랙스완

와 결국 일주일에 3개 올리는 나는 의지의 한국인 담주도 아자자! 요즘 슬픈 기사가 너무 떠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를 들고왔어요~ 는 무슨 이것도 암울한 미래 경제에 대한 기사랍니다. 오랜만에 경제공부 #가보자고 1. 주제: 회색코뿔소와 블랙스완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586120/ 회색코뿔소 글로벌 경제로 돌진…세 마리 블랙스완 배회한다 가능성 커지는 경기침체 이번 하반기에 중대 갈림길 눈앞의 위험 회색코뿔소 금리 올려도 물가 안 잡히면 경기침체 필연…내년 큰 충격 전 부문 부채 감축 과정에서 남유럽·남미 금융위기 뇌관 www.mk.co.kr 3. 기사 요약 1) 회색코뿔소는 예측할 수 있는 위험, 블랙스완은 예측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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