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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터디 133

[신문스터디] 자살에 대한 소셜 미디어 기업의 책임 인정 판결.

와 영어는 역시 힘들어요 영어 논문도 읽을 수 있는데 신문은 어째서,,, 스터디 겸 영어공부도 해야지 그런데 영어 단어 다 밑줄치면 그냥 본문 전체가 하이라이트로 뒤덮일 것 같애.... 1. 주제: 자살에 대한 소셜 미디어 기업의 책임 인정 판결. 2. 참고 기사 https://www.nytimes.com/2022/10/01/business/instagram-suicide-ruling-britain.html?smid=url-share British Ruling Pins Blame on Social Media for Teenager’s Suicide The internet, according to the ruling, “affected her mental health in a negative way and..

[신문스터디] 정부의 쌀 수급 대책과 농민의 목소리.

난 밀보다 쌀을 사랑하는데... 찰진 쌀밥이 좋은데 왜 농민들은 힘든가... 진짜 오늘자 뉴스 너무 힘들고,, 에휴 1. 주제: 정부의 쌀 수급 대책과 농민의 목소리 2. 참고 기사 https://economist.co.kr/2022/09/26/industry/distribution/20220926130005162.html “쌀, 공급과잉에 최대 25% 폭락”…정부, 45만t 사들인다 농림축산식품부, 쌀 45만t 매입해 시장서 격리 45년만에 최대 폭락한 쌀값 안정화 꾀해 공공비축미 45만t까지 올해 총 90만t 구입 economist.co.kr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67130&ref=A 속절없이 떨어지는 쌀값…‘양곡법 개정안’ 따져보니 쌀값이 45년..

[신문스터디] 동해에 버려지는 참치

집이 아닌 곳에서 휴대폰으로 타닥타닥 신문스터디를 해보아용 ...구분선 어디있어? 1. 주제 : 동해에 버려지는 참치 2. 참고 기사 연합뉴스 기사 참다랑어 쿼터제 3. 기사 요약 1) 국제협약에 따라 참치를 포획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으며, 이를 어기면 수산업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1-1) 참다랑어(참치) 쿼터제: 해양 자원으로 과거 무분별한 포획으로 그 양이 급감한 적 있고 양식이 매우 어려운 참치를 각별히 보호해야 한다는 의미로 시작됨. 각 해역별로 그 해역에 속한 국가 간 연간 포획할 수 있는 양, 즉 '허용어획량'을 규제하는 국제법 1-2)참치 쿼터제를 관리하는 국제기구는 인도양참치위원회-전미열대참치위원회-대서양참치위원회-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등이다. ..

[신문스터디] OTT 기업의 '망 무임승차' 2

https://maratang-for-envi.tistory.com/123 [신문스터디] OTT기업의 '망 무임승차' 1. 주제: OTT기업의 '망 무임승차'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8/742121/ 넷플 `망 무임승차`도 모자라…탄소 감축 비용까지 한푼 안내 구글·페북·넷플릭스 3개사가 전세계 트.. maratang-for-envi.tistory.com 새로운 내용이 나와 추가함 1. 주제: OTT 기업의 '망 무임승차' 2 2. 참고 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2/115583355/1 韓 “전기차 차별로 한미 협력 약화”…美 “망사용료 부과법 FTA 위반 소지” 조 바이든..

[신문스터디] 공정의 역습

ㅎ,,,,, 과제로 내주신 n년전 신문기사를 신문스터디에 들고오다니 제가 봐도 에바쌈바인 것 같은데 어쩌겠나요 이거라도 안하면 주에 3개는 넘 힘들 것 같은데...ㅠ 제발 내년에는 내 시간표가 좀 프리해지면 좋겠다,,, 교생실습가서 쉬다오고싶은데 쉴 일은 없겠지? ㅠ 아 근데 내일 교봉수업준비 안했따.... ...순대먹고시펑 1. 주제: 공정의 역습 2. 참고 기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35 문재인 정부를 흔든 ‘공정의 역습’ - 시사IN ‘공정’은 우리 시대의 성배다. 국가가 공정의 수호자가 아니라는 현실이 폭로되면서 2016년 촛불집회가 터져 나왔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논란은 시대정신의 시상..

[신문스터디] NIMBY 와 쓰레기 대란

와 금욜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인데 1회독도 못한 내가 레전드 내일은 집 오자마자 밥먹고 위산기 공부하러 도서관 가야....ㅠ 그나저나 스터디원 다 보는 블로그에 이런말(레전드) 써도 되는지 몰라 1. 주제 : NIMBY 와 쓰래기 대란 2. 참고 기사 https://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22 [환경 이슈] ‘쓰레기 대란' 발발...5년 밖에 남지 않았다 (ft. CNN 쓰레기산 보도) - 아웃소싱타임스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2019년 인천시는 2025년부터 서울·경기지역 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는 수도권 매립지 사용을 중단한다고 발표한다.인천시는 2025년 이후 수도권 매립지 운영은 불가하 www.outsourcing.co.kr..

[신문스터디] 저출산과 외국인 가사도우미

와 어째서 내일 개학 어째서 2주 뒤 산업기사 필기 믿을수가 엄서 1. 주제: 저출산과 외국인 가사도우미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8/745597/ "육아 이모님 月400만원…출산 하라고요?" 가사도우미 인건비 급등, 저출산의 굴레 "소득 절반이상 도우미에…" 맞벌이 부부들 출산포기 홍콩, 외국인 인력 도입 月100만원에 입주 도우미 가구당 유아 수 증가세로 www.mk.co.kr 매일경제 A4면, 외국인 도우미 도입해도... '최저임금 차등적용' 없인 하나마나 3. 요약 1) 국내 육아도우미 인건비 상승으로 맞벌이 부부의 어려움이 가중됨. 2) 가사도우미 인건비 (시세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 평일 5일간 육아를 책임지는 입주..

[신문스터디] 동의 없는 통화 녹음 금지법,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1. 주제: 동의 없는 통화 녹음 금지법,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2.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33591?sid=105 통화녹음 시 징역 10년, 말이 돼?…그럼 “삼성 살 이유 없죠” #. 직장인 김지형(35·가명) 씨는 업무상 통화녹음이 필수적이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복기하거나 파일로 남겨놔야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김 씨는 무조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쓸 수밖에 없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03999?sid=105 [김현아의 IT세상읽기] '동의 없는 통화녹음 금지법' 신중해야 사진=이미지투데이 통화할 때 상대방에게 동의를..

[신문스터디] OTT기업의 '망 무임승차'

1. 주제: OTT기업의 '망 무임승차'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8/742121/ 넷플 `망 무임승차`도 모자라…탄소 감축 비용까지 한푼 안내 구글·페북·넷플릭스 3개사가 전세계 트래픽 절반가량 차지 EU선 `무임승차 금지법` 추진 www.mk.co.kr 3. 기사 요약 1) 해외 OTT 서비스 가입이 늘면서 인터넷망사업자들이 경제적 피해를 겪음. 2) CJ ENM,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은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매년 망 사용료를 지불함. 하지만 구글(유튜브)와 넷플릭스는 지불하지 않아 시장 질서 및 기업가치 훼손이라는 관점에서 문제가 되었음. 3)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망 사용 대가를 지불해..

[신문스터디] 멜라민 그릇과 환경부담금

와.... 1주일? 2주 뒤가 개강인데 왜 쉰 적이 없는 것 같을까요.. 어제는 무려 이사를 했는데 이사온 쉐어 공용공간이 넘 더러워서,,, 청소 비포에프터 포스팅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 1. 주제: 멜라민 그릇과 환경부담금 2.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97559?ntype=RANKING 썩는데 500년 ‘멜라민 그릇’ 고작 250원에 팔리는 까닭[플라스틱 넷제로] 음식점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멜라민 그릇이 레트로 열풍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멜라민 그릇은 대표적인 ‘열경화성’ 플라스틱 제품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재활용이 n.news.naver.com https://www.sciencetim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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