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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터디 133

[신문스터디] 마약청 신설

마약 관련 기사를 자주 쓰는 것 같은디...ㅎ 아니 마약이랑 관련없는 나에게 저런 기사 볼 때마다 관심생긴단 말이죵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 아니란 건 좀 슬프지만 ㅠㅜ 1. 주제: 검찰의 미국식 마약청 신설 2. 참고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7106 구속된 마약남 충격…"펜타닐? 미쳤다" 경고했던 그 래퍼였다 그랬던 윤씨가 7개월 만인 이달 9일 경찰에 체포됐다. www.joongang.co.kr 3. 요약 1) 신설 배경: 마약 확산 및 10대 청소년 마약 사범의 증가. 10대는 단속과 처벌보다는 예방과 재활이 더 중요하다. 따라서 마약수사청이 아닌 마약청이 신설될 예정임. 이는 검찰이 10대, 20대 마약사범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외부에 의뢰해 얻..

[신문스터디] 원화값 방어

1. 주제: 원화값 방어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13834/ 외환보유고 풀었지만…원화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원화값 금융위기 이후 최저 13일 한은 빅스텝 나설듯 지난달 외환보유액 94억弗 줄어 13년7개월만에 감소폭 가장 커 이달 美연준 자이언트 스텝땐 원화가치 추가 하락 불가피 에너지위기에 유럽 www.mk.co.kr https://economist.co.kr/2021/09/06/column/expertColumn/20210906155500589.html 매번 강조해도 모자란 ‘외환보유액의 중요성’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㉝] 국방비처럼 모자랄 경우 그보다 훨씬 큰 비용 지불하게 될 수도 economist.co.kr..

[신문스터디] CPTPP

1. 주제: CPTPP 2.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03300?cds=news_media_pc&type=editn 서울역 앞 농어민 5000명 운집…“CPTPP 가입 강행 절대 반대” “정부 CPTPP 추진은 국민 먹거리 포기 선언” 농업생산비 대책 마련, 농민 생존권 보장 촉구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저지해 농어업과 식량 주권 지키자!” “치솟 n.news.naver.com 3. 요약 1)CP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rnership.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표로 함. 모든 품목의 관세 철폐, 모든 비관세 장벽 철폐 및 자유화를 ..

[신문스터디]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 -2

스터디 24시간도 안두고 포스팅하는 내가 레전드 낼 계절 시험있으니까 후딱 끝내겠어요 1. 주제: 한전 민영화 2. 참고기사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6232227045 “윤 정부, 꼼수 민영화…결국 재벌 특혜” 정부의 공기업·공공기관 효율화공식적으론 민영화 계획 없다지만인수위의 국정과제 곳곳에 언급사실... www.khan.co.k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11081&plink=TWITTER&cooper=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

[신문스터디]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1

1. 제목: 한국과 프랑스의 전력공사 2. 선정 이유: 요즘 연료 등 여러 자원의 값이 많이 올랐는데, 이로 에너지를 다루는 기업(ex, 한전)의 적자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대한민구과 프랑스 정부가 내놓은 방안이 달라 이를 1은 프랑스, 2는 한국으로 중점적으로 다루고자한다. 3. 참고 기사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707_0001934544&cID=10101&pID=10100 佛,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EDF 국영화…40여년 민영화 흐름 첫 반전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프랑스 정부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심화함에 따라 주권을 지키기 위해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프랑스전력공사(EDF..

[신문스터디] 회색코뿔소와 블랙스완

와 결국 일주일에 3개 올리는 나는 의지의 한국인 담주도 아자자! 요즘 슬픈 기사가 너무 떠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를 들고왔어요~ 는 무슨 이것도 암울한 미래 경제에 대한 기사랍니다. 오랜만에 경제공부 #가보자고 1. 주제: 회색코뿔소와 블랙스완 2. 참고 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586120/ 회색코뿔소 글로벌 경제로 돌진…세 마리 블랙스완 배회한다 가능성 커지는 경기침체 이번 하반기에 중대 갈림길 눈앞의 위험 회색코뿔소 금리 올려도 물가 안 잡히면 경기침체 필연…내년 큰 충격 전 부문 부채 감축 과정에서 남유럽·남미 금융위기 뇌관 www.mk.co.kr 3. 기사 요약 1) 회색코뿔소는 예측할 수 있는 위험, 블랙스완은 예측할 수..

[신문스터디] 왕릉뷰 아파트

하.... 현생 넘 바ㅏ빠 담주에 계절끝나는 빨리 ㅌ나면 좋겠다 교수님 에쁠주세요 저 열심히 살고있어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 성적표가 운다.... 2학기엔 일정을 정리하든 말든 해야할듯 1. 주제: 왕릉뷰 아파트 2. 참고 기사 https://www.ytn.co.kr/_ln/0115_202206302119057380 김포 '왕릉뷰 아파트' 속속 입주..."법적 다툼에 찜찜" [앵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인근의 신축 아... www.ytn.co.kr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71501&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ref="ht..

[신문스터디] '빚투 손실금' 탕감 논란

학회갔다왔어요~ 넘 재미있었고 유익했던 학회~ 학회기간중에 계절학기 수업이랑 시험듣겠다고 노트북까지 챙겨갔는데 시험은 기말에 한꺼번에 보신대서.. 내 어깨가 잠시 괴로웠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신문스터디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재미있는 기사는 언제나 휴대폰을 통해 보게되고 이걸 포스팅할 땐 생각이 안나...... 쨌든 오늘은 빚투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용 제 생각이지만... 빚투는 하지맙시당 1. 주제: '빚투 손실금' 탕감 논란 2. 참고 기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36682&code=61141111&cp=nv" https://www.insight.co.kr/news/401931 “빚 갚으면 바보”...코인·주식으로 잃은 ‘빚투 손실금’ 탕..

[신문스터디] 미국의 낙태죄 폐지 후폭풍

왜... 종강을 했는데도 할 일이 많은거죠 실험방에서 igor이라 하는 프로그램을 공부하기로 했는데 교재가 늘 그렇듯 영어더라구요 하지만 내 미래를 위해서라면 이거라도 해야겠죠 igor 공부기도 들고올게요 근데.... 위산기도 따야하고 토익도 따야하는데 큰일낫군요 일단 오늘의 할 일을 하자 1. 주제: 미국의 낙태죄 폐지 후폭풍 2. 참고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55584?sid=104 낙태권 폐지 후폭풍에 휘말린 미국...대법원 보수화에 피임, 동성결혼 권리도 후퇴 우려 보수 우위 구도의 미국 연방대법원이 반 세기 동안 여성의 임신중단권(낙태권)을 헌법적 권리로 인정해온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뒤집으면서 미국 사회가 격렬한 갈등의 소..

[신문스터디] 경찰국 신설

시험이 끝났고 나는야 도비~ 1. 주제: 경찰국 신설 2. 선정 이유: 우리가 관심있게 보아야 할 주제라고 생각한다. 3. 참고기사 “경찰국: 31년 만에 부활 눈앞에…왜 논란일까” https://www.bbc.com/korean/news-61893852?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 “경찰국 만들어 ‘검수완박’ 견제… 행안부, 경찰청장 지휘·인사권 쥔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2006015&wlog_tag3=naver 4. 기사 요약 1) 최근 경찰 권한이 확대되었으나 민주적으로 통제, 감독할 수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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